한국사능력검정 기본 기출문제·모의고사·오답노트·자동채점

2024년08월10일 35번

[과목 구분 없음]
(가) 정책이 추진된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? [2점]

  • ① 회사령이 시행되었다.
  • ② 관민 공동회가 열렸다.
  • ③ 원산 총파업이 일어났다.
  • ④ 국가 총동원법이 제정되었다.
(정답률: 33%)

문제 해설

정답> ①
'이것은 (가)을/를 위해 설치된 임시 토지 조사국의 국원 양성소 졸업생 사진입니다'는 내용이 나와 있다. 이어 '조선 총독부는 식민 통치에 필요한 지세 수취 등을 목적으로 (가)을/를 시행하였습니다. 이를 위해 임시 토지 조사국원 양성소를 두어 토지 측량 등 실무 담당 인력을 배출하였습니다'는 내용이 나와 있다. 이를 통해 주어진 자료 속 '(가) 정책'은 1910년대, 즉 '무단 통치기' 때 시행된 토지 조사 사업을 가리키는 것임을 알 수 있다(1910~1918, 1912년 8월 토지 조사령 공포).
(회사 설립 시 총독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) 회사령을 제정·공포한 것은 1910년 12월의 일이다. 이것은 이른바 '허가제 회사령'이며, 두 차례의 개정을 거쳐 1920년 4월에 이르러서는 기업 발전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철폐[폐지]되었다(신고제[계출제]화됨). 일제 자본과 회사의 진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목적에서 역으로 폐지한 것이다.
오답 해설>
② 관민 공동회가 서울[한성] 종로에서 열린 것은 광무 2년(고종 35)인 1898년 10월의 일이다(1898.10.28~11.3). 여기서 헌의 6조가 결의되었다(1898.10.29). 이로써 중추원 개편을 통한 의회 설립 추진이 가능해졌으나 갑자기 마음을 바꾼 고종의 독립 협회 해산 명령으로 좌절되고 말았다[1898.12.25(민회 금지령)].
③ 원산 총파업이 일어난 것은 1929년 1월의 일이다(1929.1.13~4.6).
④ 일제가 국가 총동원법을 제정·공포하여 인력과 물자를 강제 동원하기 시작한 것은 1938년 4월의 일이다(1938.4.1)(시행은 같은 해 5월 5일부터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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